서산풀뿌리시민연대는

2010년 뜨거웠던 6.2 지방선거를 계기로 

최대 이슈로 부각된 생활정치의 영역을 확대하고, 

시민을 위한 풀뿌리정치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시민단체와 회원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가는 시민단체입니다. 


지역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많은 시민들과 사회단체와의 폭넓은 협력을 도모하고, 

공동대응을 통해 정책대안을 모색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시민운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건강한 지역일꾼을 발굴하여 지방의회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등 

우리 사회의 풀뿌리 생활정치를 실현하여 

시민정치세력화의 교두보 역할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언제나 열려 있는 서산풀뿌리시민연대는 

서산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회원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2015년


  • 문화복지센터 엄정 수사 촉구 경찰서 앞 피켓팅
  • 고교평준화 촉구 도의회 항의 집회 및 항의 방문
  • 매주 일요일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 촛불 / 시청 광장(오후 7시, 7시 30분)
  • 매주 목요일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피켓팅 / 터미널(오후 4시)
  • 돗자리영화제
  • ‘온전한 실종자 수습을 위한 세월호 인양 및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세월호 가족 안산-팽목항 도보행진’ 참여
  • 가래떡데이 행사
  • ‘나쁜나라’ 공동체 상영
  • 논평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추진, 팔봉중학교는 스스로 감사를 요청하라.’
  • 세월호참사 1주기 희생자 분향소 운영
  • 논평 ‘비람직한 학교운동장 개선 방안 토론회'의 긍정성을 폄훼하지 말라.’
  • 세월호참사 1주기 서산시민촛불문화제
  • 풀뿌리연대 회원의 밤 행사
  • 세월호참사 1주기 범국민대회 참가
  • 세월호 유가족 삼보일보 행사 참여(평택)
  • ‘가로림만 보호구역 지정 필요성 및 지속 가능한 관리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 ‘가로림만 갈등해소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토론회’ 참여(조정상)
  • 일제고사 반대 피켓팅
  • 어린이날큰잔치(박찬주 운영위원 집행위원장으로 행사 총괄)
  • 전교조지키기 서명 운동
  • 해양보호구역대회 참가
  • 1차 민중총궐기 행사 참가
  • 세월호 희생자 및 순국선열 추모 문화제
  • 민중총궐기 폭력 진압 규탄 기자회견
  • 3차 민중총궐기 행사 참가
  • 갑을오토텍 방문
  •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지정 관련 해양수산부 방문
  • 탱자성협동조합 강연회 참석
  • 보호구역 지정 설명회(해수부→어촌지도자)
  • 성희롱 자행 인권 활동가 관련 논평
  • 노동인권센터 성희롱 피해자 간담회
  • 긴급운영위원회 및 서산톨게이트 파업지지 방문
  • 서산톨게이트 및 서산시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앞 피켓팅
  • 서산톨게이트 사태 지역 대책위 회의 및 대책위 활동
  • 정치개혁 촉구 충남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한미 환경단체 세미나 가로림만 관련 발제/li>
  • 시민대종 시민토론회 참관
  • 시민대종 관련 논평
  • 인권센터 준비 모임(이후 매주 화요일 진행)
  • 서산톨게이트 파업 종료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기자회견
  •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서산 시민행동 대표자 회의
  • 톨게이트 노조 탄압 규탄을 위한 집회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