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충남지역 강제동원 노동자상'건립에 풀뿌리가 함께 합니다.

2022-03-29

'충남지역 강제동원 노동자상'건립에 풀뿌리가 함께 합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는 780여만명.

그 중 명단이 확인된 충남 강제동원 피해자는 9,823명입니다.


일본 정부는 지금도 과거의 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사과와 배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군함도에 이어 또 다시 조선인 강제동원의 역사를 숨긴 채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충남지역 강제동원 노동자상'을 노동자와 시민의 힘으로 건립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시민 모금캠페인에 앞서 건립 추진위원을 모집합니다.

이에, 서산풀뿌리시민연대는 건립 추진위원회로 참여합니다. 


개인과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니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건립 추진위원 참여는 아래 링크를 통해 접수하시면 됩니다. 


#추진위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