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동의 없는 선거대책본부장 임명장 남발, 시민을 도구로 보는 구태정치 중단해야
최근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측이 당사자의 동의나 확인 절차 없이 다수 시민들에게 ‘선거대책본부장 임명장’을 무차별적으로 발송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선거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동의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특정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이름을 올리고 임명장을 보내는 행태는 시민을 정치적 홍보 수단으로 소비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다.
특히 이러한 방식은 당사자의 명예와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민형사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본인의 동의 없이 특정 정치조직의 직함을 부여하는 행위는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구태정치가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할 선거 문화를 심각하게 흐릴 수 있다는 점이다. 시민의 선택을 존중하기보다 숫자와 외형 부풀리기에 급급한 정치가 반복된다면, 결국 시민들의 정치 불신만 키우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번 사안을 결코 가볍게 보지 않는다. 앞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추가 제보를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며, 실제 피해 사례와 관련 증빙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
아울러 향후에도 동의 없는 임명장 발송과 같은 행태가 반복될 경우, 시민들을 대표하여 필요한 민형사상 조치와 고소·고발까지 적극 검토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정치는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동의와 신뢰 위에 서야 한다. 지금이라도 시민을 존중하는 상식적인 선거운동으로 돌아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5월 7일
서산풀뿌리시민연대

[논평] 동의 없는 선거대책본부장 임명장 남발, 시민을 도구로 보는 구태정치 중단해야
최근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측이 당사자의 동의나 확인 절차 없이 다수 시민들에게 ‘선거대책본부장 임명장’을 무차별적으로 발송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선거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동의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특정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이름을 올리고 임명장을 보내는 행태는 시민을 정치적 홍보 수단으로 소비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다.
특히 이러한 방식은 당사자의 명예와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민형사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본인의 동의 없이 특정 정치조직의 직함을 부여하는 행위는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구태정치가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할 선거 문화를 심각하게 흐릴 수 있다는 점이다. 시민의 선택을 존중하기보다 숫자와 외형 부풀리기에 급급한 정치가 반복된다면, 결국 시민들의 정치 불신만 키우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번 사안을 결코 가볍게 보지 않는다. 앞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추가 제보를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며, 실제 피해 사례와 관련 증빙들을 면밀히 검토하겠다.
아울러 향후에도 동의 없는 임명장 발송과 같은 행태가 반복될 경우, 시민들을 대표하여 필요한 민형사상 조치와 고소·고발까지 적극 검토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정치는 시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동의와 신뢰 위에 서야 한다. 지금이라도 시민을 존중하는 상식적인 선거운동으로 돌아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5월 7일
서산풀뿌리시민연대